[뉴스핌=이광수 기자] 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전문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790원(29.92%) 오른 3430원에 장을 마쳤다.
올리브영이나 왓슨스 등 국내 헬스앤뷰티(H&B)스토어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한강인터트레이드 실적도 함께 오를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H&B스토어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색조 브랜드 전문 유통업체인 한강인터트레이드도 작년 매출액의 66%가 H&B스토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리브영 내 제품 인기 순위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KISS ME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효과 등을 고려하면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외형성장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하나머스트3호스팩도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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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