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성파인텍과 일경산업개발은 신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 기대감에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성파인텍은 전일대비 29.79% 오른 2440원, 일경산업개발은 29.76% 상승한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파인텍의 신재생 사업부는 태양열 온수기, 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일경산업개발도 신재생 에너지 전문인력을 보유해 지난 2009년 전문기업으로 등록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태양광 관련 전문업체인 이지씨엔에스를 흡수합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을 전체의 20% 비중으로 확대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따라 태양광 시장도 74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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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