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올해 1분기 매출 381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으나 영업익과 순익은 각각 11.4%, 44.2% 감소했다.
KSS해운은 "매출액은 전년 2분기 이후 도입한 선박의 매출효과와 CVC(연속항차운송계약) 변경 등의 영향으로 늘었으나 1분기 대형선박 1척의 정기수리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3월 말 인수한 '가스 유토피아(GAS UTOPIA)' '가스 위즈덤(GAS WISDOM)' 운항개시와 추가선박 3척 등으로 올해 전체 실적은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KSS해운은 주요 화주인 SHELL, TRAMMO, JX OCEAN 등과 5척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중공업과 신조선(84K 2척, 38K 1척) 계약으로 지난 3월말 2척을 인수했다. 또 이달 말과 10월에 2척과 1척을 각각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