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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2분기 실적도 견조"-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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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한화케미칼의 2분기 실적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I=한화케미칼>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2일 "2분기 영업이익은 17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되나 높은 수준"이라며 "화학 부문은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PVC) 스프레드가 다소 둔화됐고 폴리실리콘의 정기보수가 예정돼있으나 가성소다 가격 강세로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태양광 부문도 모듈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출하량이 증가해 유사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리테일 부문과 지분법 이익은 전분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1966억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세전이익(3925억원)은 컨센서스를 상화했다"며 "영업익은 가성소다,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 제품가 강세로 화학 부문이 견조했고 태양광 부문도 107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세전이익은 여천NCC와 한화종합화학 등 자회사들로부터의 지분법 이익이 대폭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천NCC는 부타디엔 등 비에틸렌 체인 스프레드가 크게 개선돼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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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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