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다음달 25일 'KODEX 소비재'가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25일 신탁원본액 감소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KODEX 소비재' ETF에 대해 해당 삼성자산운용이 자진 상폐를 신청해 내달 25일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장폐지 이틀전인 5월23일까지는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만약 상장폐지 당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순자산가치에서 세금 및 펀드보수 등을 차감한 헤지상환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