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1분기 국내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2160선을 돌파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89포인트, 0.74% 상승한 2165.04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2160선을 돌파한 이후 횡보세를 보이다 2165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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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4억원, 910억원 이상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313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35억5500만원 순매도, 비차익이 1210억3900만원 매수 우위로 총 1174억8500만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49% 상승한 20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POSCO(2.47%), 아모레퍼시픽(2.94%)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철강금속, 화학 업종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섬유의복이나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 마감했다.
김세찬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주춤했던 수급이 이 같은 우려가 완화되면서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대부분 실적 개선이 유효한 업종 위주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나오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4포인트, 0.13% 하락한 634.96으로 마감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CJ E&M(3.24%), 휴젤(3.27%)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