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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8 다음달 5일 인도 출시...'엑시노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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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한국보다 최대 15만원 이상 비싸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8과 S8+(이하 갤럭시 S8)을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부터 인도 삼성숍과 플립카트에서 갤럭시 S8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S8 5만7900루피(한화 약 102만2000원), S8+ 6만4900루피(한화 약 114만6000원)로 한국보다 8만7000~15만6000원 비싸게 책정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뉴델리에서 갤럭시 S8 출시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휴대용 무선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인도 출시제품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아닌 삼성전자'엑시노스'를 탑재했다. 램 용량은 4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메모리) 용량은 64GB다.

갤럭시 S8은 삼성전자가 앞서 지난달 22일 인도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지원한다. 인도 버전 삼성 페이는 현지 시장 특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인도 현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페이티엠(Paytm)'과 연동해 개인 간 송금과 QR코드 및 바코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을 오는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 3개국에 먼저 출시하고 일주일 뒤인 28일 유럽 전체국가와 싱가폴, 홍콩 등 50개국에 선보인다. 5월 5일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나머지 국가에도 진출해 총 120개국에 출시한다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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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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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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