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우상호 "대통령직인수위법·제조물책임법 직권상정할 수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장, 해당 상임위·법사위 처리 안 될 시 직권상정 약속"

[뉴스핌=이윤애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제조물책임법과 대통령직인수위법을 직권상정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서 4당 교섭단체 대표간에 5개 법안에 대해 3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며 "해당 상임위나 법사위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직권상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우 원내대표는 "그동안 '직권상정'이라는 표현을 안 쓴 것은 상임위와 법사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서였지만 법사위에서 법안이 합의되지 않았다"며 "오늘 합의처리를 하거나, 안 될 경우 4당이 합의하면 직권상정을 해준다는 국회의장이 약속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전날 법사위에서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일부 의원의 반대로 제조물책임법과 인수위법이 처리되지 못했다.

우 원내대표는 제조물책임법과 관련, "법사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내용이 기존 민법과 충돌한다는데 동일한 징벌적 손해배상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은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인수위법에 대해선, "유례없는 대통령 궐위선거에 따라 입법 미비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당선 즉시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그동안 대통령 당선인에게 적용되던 것을 궐위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에게도 적용하려는 게 본질”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위헌 소지 문제는 이번에 개정하려는 본질에 대한 게 아닌 국무위원 추천절차가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것"이라며 "여야 합의대로 입법 미비사항은 보완해 놓고, 추후 위헌성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4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에 들어갔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