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류현진, MLB 시범경기 시카고W전서 5이닝 2피홈런 4K 3실점 ‘ERA 2.57' ... 5선발진입 청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사진), MLB 시범경기 시카고W전서 첫 5이닝 투구... 2피홈런 4K 3실점 ‘ERA 2.57'. <사진= AP/ 뉴시스>


류현진, MLB 시범경기 시카고W전서 5이닝 2피홈런 4K 3실점 ‘ERA 2.57' ... 5선발진입 청신호

[뉴스핌=김용석 기자] 류현진이 시범 경기 첫 5이닝을 소화, 5선발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간) 2017년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77개의 공을 던졌고 볼넷없이 삼진 4개를 잡아냈다.

이로써 류현진은 4경기 14이닝 4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57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석에서는 타율 0.200(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1회 올해 첫 피홈런을 허용했다. 이로써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는 1.00에서 2.57로 올랐다.

류현진은 1회초 피홈런을 맞았다. 선두타자 제이콥 메이를 삼진, 팀 앤더슨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멜키 카브레라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2회 들어서는 안정감을 찾았다. 선두 타자 맷 데이비슨을 2루수 땅볼, 욜머 산체스를 좌익수 뜬공, 오마르 나바에스를 2루수 땅볼로 범타 처리했다. 류현진은 2회말 찾아온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호투는 3회에도 이어졌다. 선두 타자 루리 가르시아에게 2루수 앞 번트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제이콥 메이를 1루수 땅볼로, 앤더슨을 삼진, 카브레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공 9개로 무사 주자 1루를 쉽게 넘겼다.

그러나 류현진은 4회 들어 두 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프레지어와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맷 데이비슨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2사 1루 상황서 류현진은 산체스에게 역전 좌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나바에스를 뜬공으로 처리해 더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이내 평정심을 되찾았다. 5회초 선두 타자 가르시아를 삼진, 메이를 뜬볼로 처리한 후 앤더슨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후 1회에 홈런을 허용한 카브레라를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5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선발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뜬공으로 돌아섰다.

류현진은 2-3으로 뒤진 6회초 마운드를 브랜던 모로우에게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