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슈퍼문의 저주를 파헤친다.
26일 오전 10시35분 방송하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동일본 대지진의 원인이 슈퍼문의 저주인지 분석한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만 여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은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슈퍼문 때문에 발생했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들어본다.
실제로 슈퍼문은 고대부터 재앙을 부르는 현상으로 악명이 높았다. 현재는 사진애호가들을 설레게 하는 슈퍼문이 왕조의 운명을 가르기도 했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공개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11년 기사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대규모 쓰나미가 이미 예고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웠던 1955년, 1974년, 1992년과 2005년, 2011년 슈퍼문이 떴고, 이 직전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어났다는 분석이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2005년 인도네시아를 덮친 사상 최악의 쓰나미 2주 후에도 슈퍼문이 떴다.
한편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공원 안에 위치한 독립문의 현판을 매국노 이완용이 썼다는 주장에 대해 전문가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울러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놀이공원 디즈니랜드에 출몰하는 유령의 사연과 1973년 서울, 모 은행에 갓 입사한 신입 사원이 프로레슬러를 찾은 이유도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