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코미코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코미코는 시가 대비 1000원(3.85%)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시가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두배 높은 2만6000원에 형성됐다.
코미코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성 부품의 세정, 코팅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한국투자증권 이동윤 연구원은 "2015~2016년 가동에 들어간 국내 주요 고객사의 새로운 라인에서 올해부터 신규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평택라인 등에서 신규 매출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코미코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5억원,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5%, 10.1%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