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쩌다 어른' 김경일 "기분이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가라…맛있는 음식은 행복 필수 요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경일 인지심리학 교수가 '어쩌다 어른'에서 미각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한다.
18일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 75회에서 김경일 교수는 "행복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건 맛있는 음식"이라고 밝힌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그는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가라. 진짜 맛있는 것도 내가 아는 맛이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오감을 합치면 재밌는 착각을 하게 된다"라며 "'그 사람 참 따뜻한 사람이야'란 말은 무슨 뜻이냐. 체온이 높은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니다. '그 더러운 손 치워'란 말도 결코 손이 더럽다는 말이 아니다. 이런 표현들이 결국 육감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그는 어릴 적 먹어본 맛없는 음식은 평생 입에 대지 않는 심리적 이유와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꿀팁도 공개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