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엄마들이 각 미션을 수행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 이승연, 이상아가 각각 미션카드를 받고 이를 수행한다.
윤유선은 '사춘기 자녀를 어른으로 대해보라'는 미션 카드를 받는다. 윤유선은 딸 주영에게 "네가 '엄마 보채지 좀 마' 그럴 때 많이 컸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영은 "알면 좀 보채지 좀 마"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내가 그렇게 징징거리냐"고 물었다. 이에 주영은 "엄만 뭘 몰라"라고 날선 답변으로 눈길을 끈다.
이승연은 '자녀를 위해서 회춘하라'는 미션 카드를 받았다. 이에 남편과 함께 댄스스포츠를 배우러 박지우를 만난다. 그러나 이승연의 남편이 계속 틀려 박지우를 답답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아는 '딸 서진에게 가계 상황을 공유하라'는 미션카드에 은근슬쩍 집 경제 얘기를 꺼낸다. 이상아는 "엄마 경제 상황을 아냐? 매달 나가는 돈이 800만 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딸 서진은 "관심없다"며 듣기 싫어한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