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일야사'에서 악녀 미실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천일야사'가 '악녀가 돼야했던 미실의 진실'을 주제로 꾸며진다.
미실은 신라 최고의 권력을 누린 여제다. 그가 절대 권력을 욕심낼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사연을 공개한다.
미실은 할머니인 옥진으로부터 방중술을 배웠고, 색공으로 궁에 들어갔다. 색공은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색을 바치는 것을 의미하며, 미실은 동륜,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에게 색공을 하였다.
미실은 지소태후의 명령으로 세종전군에게 시집보내졌지만, 또 그에 의해 궁에서 쫓겨나게 된다. 이후 미실은 5대 풍월주 사다함과 사랑하는 사이가 됐고, 사다함이 전쟁이 나간 사이 지소태후가 다시 미실을 입궁시켜 세종의 아내가 된다.
이후 미실은 진흥왕의 후궁이 되어 권력을 장악했으며 왕실과 화랑제도의 원화들을 두루 휘하에 두고 권력의 핵심으로 군림한다. 진흥왕이 죽고 진지왕이 즉위하였으나 폐위시키고, 진평왕을 왕위에 올린 후 그와 관계를 맺어 조정의 업무를 장악했다.
한편, 채널A '천일야사'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