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이유리와 밀당 "나도 이제 노땡큐"…정소민-이준, 악연으로 첫만남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과 이준이 악연으로 얽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회에서는 변미영(정소민)과 안중희(이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변미영은 회사에서 김유주(이미도)를 피하기 위해 지나가던 안중희 뒤에 몸을 숨겼다.
갑작스럽게 붙잡힌 안중희는 목이 졸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다 결국 안중희의 티셔츠는 찢어졌고, 안중희는 변미영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사원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변미영은 “저 이 사진 보내주시면 안돼냐?”며 천진난만하게 물어 이준을 화나게 만들었다.
한편, 변혜영(이유리)은 과거 연인 차정환(류수영)과 밀당하며 마음을 졸였다.
차정환은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게 흔들리는 8년 전 구여친 이유리에게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이유리를 애타게 만들었다.
이에 이유리는 계속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차정환은 “나도 이제 노땡큐”라는 말을 남기고 차갑게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