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내숭을 떤다.
11일 방송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6회에서는 박형식(안민혁 역)이 박보영(도봉순 역)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민혁은 국두(지수)에게 “얘가 내 경호원이야!”라며 봉순에 대해 말한다.
이에 국두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얘처럼 약해 빠진 애를”이라며 민혁의 말을 반박한다.
하지만 국두에게 잘보이고 싶은 봉순은 민혁에게 눈치를 주기 시작한다.
이후 민혁은 봉순과 가족끼리 식사자리를 갖는다. 이때 출도(한정국)는 민혁에게 “결혼 해!”라고 말한다.
그러자 민혁은 “이 친구랑 같이 살아요. 빨리 손주 안겨드릴게요”라고 밝힌다.

집으로 돌아가던 봉순은 “우리 엄마가 알면 얼마나 불쾌하겠어요!”라며 말하지만, 민혁은 듣지 않는다.
반면 봉순은 국두 앞에서 병뚜껑을 따지 못하는 척을 하고, 민혁은 이를 보고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다.
이어 민혁은 봉순과 클라이밍에 나서고, 봉순은 단숨에 정상까지 오른다.
민혁은 “조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그런 어마 무시한 힘이 가능하지?”라고 말한다. 이에 봉순은 “아니 그럼 무슨 제가 킹콩이라는 소리에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민혁은 “아주아주 특별한 킹콩이지. 땅콩같은 킹콩”이라고 말한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