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 등, 박근혜 검색하면 전 대통령으로

[뉴스핌=이보람 기자]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되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박 전 대통령의 프로필을 수정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이번 탄핵심판의 최종 선고를 내렸다. 효력은 이 대행이 주문을 낭독한 순간부터다.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는 누구보다 빨랐다. 선고 10분이 지나자 그의 프로필을 '전 대통령'으로 수정한 것이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서 '박근혜'를 검색하면 '전 대통령'으로 검색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