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44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던 미국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지난주 반등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한 주 사이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2만건 증가한 24만3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23만8000건을 웃도는 수치다. 하지만 노동 시장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것이 업계 이코노미스트의 평가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4주간 평균 건수는 23만6500건을 기록해 전주 23만4250건에서 완만하게 늘어났다.
지난 2월 25일 기준 한 주 동안 실업수당 연속 신청자 수는 6000건 감소한 206만명으로 파악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