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산업용 모니터 및 TFT-LCM 개발, 제조업체 토비스는 9일 '이중 카메라 플래시를 구비한 이동통신단말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휴대폰 단말기에 내장된 기존의 고정형 플래시를 전 방향 각도 조정이 가능한 외각 플래시로 구현해 모바일 촬영 시 피사체와 별개로 광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토비스 특허 취득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허기술이 적용된 휴대폰 단말기기가 출시될 경우, 누구나 반사판, 야간 조명장비 등의 전문장비 없이도 모바일 촬영의 제한적 요소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이미 모바일 라이브 방송 등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촬영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해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기대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