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집시맨'에서 집시 부자를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N '집시맨'에서는 집시 부자 김길수(45) 씨와 김수남(14) 군의 이야기를 전한다.
집시 부자는 대형 집시카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있다. 김길수 씨는 한복과 수염, 핑크색 헤어스타일 등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17년 전 초등학교 교사였지만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 시스템 탓에 2년 만에 그만두고 목수로 살고 있다. 이와 함께 1년에 300일을 가족과 여행길에 오르며 남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세상을 마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은 가족이 아닌 첫째 아들 김수남 군과 단둘이 처음 떠나기에 더욱 특별하다. 사춘기가 찾아온 아들을 위한 아버지와의 여행은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N '집시맨'은 9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