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정미홍이 특검 수사결과 발표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6일 정미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무능력, 무대포, 막가파 인권 유린의 진수를 보여준 특검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라는 말로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은 특검 수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 대해 “공소될 만한 내용 하나 없으면서 이미 특검 지위도 상실한 자들이 정치적 쇼를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이 이는 명백한 특검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미홍은 “기자회견 한 동시에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도 있는 사안이다. 끝까지 자신의 본분을 모르고, 역사적 통찰은커녕 기본적 애국심도 없는 자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파헤쳐온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6일) 오후 2시, 90일 동안의 대장정 성과를 담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