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말하는 대로' 허지웅이 데니스홍에게 로봇 관련 질문을 던졌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버스커로 허지웅, 김제동, 데니스홍이 출연한 가운데 허지웅이 로봇에 호기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지웅은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에게 "사람이 로봇에 타서 조종하는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데니스홍은 "사람이 조종을 한다면 그게 로봇이냐"고 되물었다.
데니스홍은 "로봇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조종해야 한다면 포크레인이나 불도저와 다를게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지웅이 "지금 마징가Z 무시하는 거냐"고 물었고, 데니스홍은 "불가능하지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밖에서 조종하는게 효율적이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하하는 "아이언맨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아이언맨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데니스홍은 "그런건 실제로 있긴 하다"고 말했다.
허지웅과 하하가 로봇 이야기로 열을 올리자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유희열은 "나이를 먹어도 애들은 애들이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유희열이 "그만해"라고 말리기까지 했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