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모금한 후원금 합계가 총 535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535억3229만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796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박주현 의원은 제외됐다.
지난해 후원금 총액은 전년(362억2976만원) 대비 48% 증가했고, 평균 모금액도 전년(1억2450만원)보다 44.%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