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과테말라 카페 로코 '현지인의 쉼터'된 비결…"가격 낮추고 빵 곁들여"
[뉴스핌=정상호 기자] ‘인간극장’ 커피를 사랑하는 청춘 5인방은 ‘콰테말라’의 작은 마을 파나하첼에 연 카페 ‘로코’를 현지인의 쉼터로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과테말라, 내 사랑 편에서는 콰테말라 파나하첼에 카페 ‘코로’를 연 김진영(32) 씨와 배상준(27) 씨, 전부다(31) 씨, 이현정(28) 씨, 신대한(27) 씨의 자급자족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큰 형 진영 씨의 도움으로 이발을 했다. 진영 씨는 동생들을 최신 헤어스타일로 변신시켜줬다. 동생들은 “며칠 전에는 셋이 파마도 했다”며 자랑했다.
이후 진영씨와 동생 4명, 그의 아내 알리사 케이트 맥게리는 파나하첼 호숫가로 나들이를 떠났다. 카페 로코 운영도 잠시 잊고 아름다운 풍광에 취한 이들은 즐거운 외식을 하고 다시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들이 콰테말라 파나하첼에 문을 연 카페 ‘로코’는 가격대를 1000~2000원대로 낮추면서 현지인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또 각자가 가진 재주를 카페 로코 운영을 위해 쏟아 부었다. 라떼 아트가 뛰어난 멤버부터 제빵 기술을 가진 멤버까지 힘을 합해 빵을 곁들임 메뉴를 선보이며 콰테말라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