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하늘에 태양이' 차민우 정말 죽었나?…투신자살 전 유언 "희애야 사랑했다, 다은이 부탁해"
[뉴스핌=최원진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차민우(노영학)가 강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7일 방송한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차민우는 강인경(윤아정)을 불러냈다.
차민우는 다리 위에 서서 "미안했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강가로 뛰어들었다. 이를 목격한 강인경은 믿기지 않는 듯 다리가 힘이 풀렸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다리에는 유서가 발견됐고 유서에는 "내 죽음으로 죗값을 치르겠다"란 내용이 담겨졌다. 하지만 차민우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아 아직 사망했다고 결론 짓기에는 섣부른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생존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죠"란 의견을 내놨다.
남희애(김혜지)는 변근태(김규철)를 만났고 민우가 죽기 전 자신에게 남긴 상자를 받았다. 상자에는 다은에게 줄 인형과 쪽지가 담겨졌다.
쪽지에는 "희애야.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다 미안하고 미안할 뿐이다. 우리 다은이를 부탁해. 믿진 않겠지만 널 사랑했다"란 글이 담겨졌고 희애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