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금융투자회사와 블록체인관련 기술회사가 모인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사무국이 출범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5일 향후 3년간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활동을 수행할 금투업권 블록체인 사무국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와 25개 금융투자회사, 5개 블록체인 기술회사가 모여 금융권 내 최초로 출범한 이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인증서비스에 대한 기술가능성과 사업성 검증 끝에 구성됐다.
금투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인증서비스 표준화와 기술개발, 그리고 참여사 테스트 등을 거쳐 오는 7월에 시범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컨소시엄은 금융소비자가 1회의 인증서 발급만으로 전 금융업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블록체인 통합 인증서비스 개발 방안을 금융업권 간 협의 중이다.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인증 및 정보공유, 금융투자상품의 청산결제 등 기술개발로 확대하는 중장기로드맵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데일리인텔리전스(기술파트너사) 이경준 대표이사, 황국현 유안타증권상무, 황재우 미래에셋대우상무 등 금융투자업권 CIO·CISO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