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정부가 초청한 외국인 장학생 273명이 이달 학위를 취득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졸업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은 전국 60개 대학에서 학위를 받는 박사 52명, 석사 156명, 학사 65명 등이다.
이들의 출신국가는 75개국, 이 가운데 아시아 출신이 절반을 차지한다. 뒤이어 아프리카와 중남미, 유럽 순으로 많다.
전공분야별로는 전체 졸업생 중 59%인 162명이 인문사회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했고 자연공학은 34%, 예체능계는 7%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67년부터 '국제장학프로그램(GKS)' 사업을 통해 세계의 젊은이들을 초청, 학비와 생활비를 제공하면서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과정 이수를 돕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5개국에서 7427명의 장학생을 초청했고 현재 3259명의 장학생이 국내 75개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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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