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이스' 김재욱, 알고보니 진범?…토지기획부 국장에 "수림동 사업 도와달라" 협박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김재욱이 '보이스' 새 인물로 등장해 김뢰하와 같은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랐다.
지난 12일 방송한 OCN '보이스' 8회에서 김재욱은 성운통운 사장 모태구로 분했다.
이날 모태구는 "실은 우리가 수림동에 천 억원 대 버스터미널 사업을 구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토지기획부 국장은 "터미널? 아이고 내가 보기 보다 그릇이 작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성운통운 회장은 "누가 보면 내가 국장 잡아먹는 줄 알겠어. 아들 외국에서 박사까지 취득하고 싶어한다면서. 알지, 애들은 큰 물에서 놀아야 큰 인물이 되는 거지"라며 은근슬쩍 뒷돈을 줄 것 을 약속했다.
모태구 역시 "국장님 지금까지 나라 발전을 위해 일했으니 이제 본인 미래를 위해 살아야지"라며 섬뜩한 미소도 지어보였다.
모태구란 새 인물이 등장하면서 그와 수림동 부동산 사건, 더 나아가 3년 전 은형동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