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발굴단'이 슈퍼대디의 육아 비법을 소개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 슈퍼대디 래리곽의 비밀이 공개됐다.
자녀 네 명 모두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시킨 아빠 래리곽이 등장했다. 첫째는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 둘쨰는 브라운 대학교, 셋쨰는 코넬대학교 넷째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갔다.
래리곽은 "제 생각으로는 모두가 5분의 시간은 가지고 있다. 거기서부터가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밤늦게 퇴근한 아빠, 퇴근 후 아빠는 휴대전화를 껐다.가족에게 집중하기 위해 지켜온 원칙이다.
래리곽은 "하루가 굉장히 짧았다.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자기 전까지 몇 시간밖에 없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그 시간만큼은 아이에게 전적인 관심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5분 동안이라도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들은 그 노력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 5분이 짧다고 생각되겠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날 래리곽의 넷째딸이 방학을 맞아 집에 와있었다. 딸은 아빠를 보자마자 반갑게 안으며 인사했다. 래리곽은 옷을 갈아입고서 딸이 좋아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함께 봤다. 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