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이인이 나야와 결혼식을 준비한다.
10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의 정모아(김민서)의 동생 정모형(함형기)은 박도훈(이인)의 사무실로 쫓아간다. 모아와 도훈의 이혼 서류에 찍힌 도장이 모아의 것으로 확인한 모형은 도훈의 책상 서랍을 뒤진다. 모아의 도장을 발견하고는 주머니에 넣는다.
이때 박도훈은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다 정모형과 마주한다. 박도훈은 정모형에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친다. 이에 정모형은 "형이 그랬지? 형이 찍은 거지?"라며 쏘아붙인다.
모아의 고모 정숙자(이응경)는 홍명숙(차화연)과 마주한다. 숙자는 박도훈과 영화(나야)의 청첩장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는 명숙으로부터 모아의 '미안해요 고모'라는 목소리를 듣고는 나야와 도훈의 결혼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모아의 녹음된 목소리였지만, 숙자는 알지 못한다.
'아임쏘리 강남구' 37회는 10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