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외부자들' 전여옥 작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검사 시절 사건을 폭로(?)했다.
전여옥 작가는 7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외부자들'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지 정봉주 전 의원, 진중권 교수, 안형환 전 의원과 대화했다.
이날 '외부자들'에서 전여옥 작가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시대정신에 맞지 않아 대선후보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부산 검사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전여옥은 "기자들이랑 술을 곁들인 자리에서 가정폭력 사건 이야기가 나왔다"며 "당시 황교안 검사가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손이 올라간다'고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외부자들' 패널들은 황교안 권한대행의 대선출마 가능성을 비롯해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