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김민서가 사고를 당해 쓰러지면서 운명적으로 박선호와 만난다.
7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35회에서 정모아(김민서)는 아들 재민을 뺏기지 않기 위해 뒤쫓다 사고를 당한다.
모아는 재민을 납치하는 차를 발견한다. 명숙(차화연)이 보낸 의문의 사나이에 붙잡힐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벗어나려다 전봇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다.
마침 경찰이 등장해 가까스로 위기린 넘긴 그. 그러다 남구(박선호) 차 앞에 쓰러지게 된다. 남구는 모아를 병원으로 옮긴다. 남구는 모아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날 병원 주차장에서 박도훈(이인)과 남구는 마주한다. 남구는 아내 모아에게 매몰차게 대하는 박도훈에 실망한다. 남구는 박도훈에 "너 그거 아냐, 변한 거"라고 말한다. 이에 박도훈은 "사람은 원래 그래"라며 가볍게 넘긴다.
한편 이날 박도훈은 차영화(나야)에 모아는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고 거짓말한다. 그는 "제 와이프 예전에 도망쳤어요. 재민(최정후) 가졌을 때. 엄마라고 할 수도 없는 여자입니다"라고 한다. 영화가 도훈의 말을 믿을지, 더불어 모아와 남구와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아임쏘리 강남구' 35회는 7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