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비주얼 톱배우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2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측은 이준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이 연기하는 안중희 역할은 출중한 외모에 자존심 강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10년차 톱배우이다. 하지만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연기, 즉 발연기를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총을 겨누는가 하면 물병을 가슴팍에 끌어안는 등 보는 이들마저 어색한 발연기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이준은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모니터링에 임하는 등 발연기를 연기하기 위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내비췄다는 후문.
더불어 이준은 극 중 변 씨 집안과 얽히고설키며 가족에 대한 감동 스토리는 물론,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전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언제나 가족이 최우선인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와 그 믿음직한 아내 나영실(김해숙), 개성만점 4남매가 있는 변씨 집안에서 벌어지는 우리네 가족 이야기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