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라 은수' 최순실 '공항장애' 패러디?…최여사 "공황장애 진단 소견서 하나 써주게"
[뉴스핌=최원진 기자] '빛나라 은수' 측이 최순실 씨 '공항장애'를 패러디를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측은 1일 홈페이지에 47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최여사(백수련)는 김재우(박찬환)에 "소견서 하나 써주게. 김 박사한테 공황장애 진단서 떼어달라고 부탁해놨네"라고 부탁을 하고 김재우는 "그러다 정말 큰일납니다"라고 경고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7일 국정농단 혐의의 최순실 씨가 2차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공황장애를 '공항장애'로 잘못 표기한 사건을 연상시키는 듯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날 방송 분에서 오은수(이영은)는 몸살에 걸린 윤수호(김동준)를 위해 도라지, 배, 생강을 넣고 직접 끓인 건강차를 선물한다.
박연미(양미경)를 짝사랑하는 김재우는 연미가 성훈(이정훈)과 즐겁게 대화 나누는 것을 보고 마음이 술렁인다.
한편 '빛나라 은수' 47회는 1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