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총액이 5211조5000억원(일평균21조2000억원)으로 2015년 총액 5340조4000억원(일평균21조5000억원) 대비 2.4%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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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전년대비 2.6% 감소한 4829조8000억원으로, 전체 채권 결제대금의 92.7%를 기록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전년대비 0.5% 증가한 38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을 유형별로 보면 채권은 2826조4000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은 1202조1000억원, 전자단기사채 901조3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전년대비 0.5% 증가한 381조7000억원으로, 전체 채권결제대금의 7.3%를 차지했다.
시장별로는 국채전문 유통시장이 313조5000억원, 장내 당일 채권시장이 14조6000억원, 장내 환매조건부채권(Repo)시장이 53조6000억원이었다.
국채전문 유통시장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반면, 장내 당일 채권시장과 장내Repo시장 결제대금은 각각 0.7%, 34.3% 증가했다.
예탁결제원 측은 "국채전문 유통시장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83.8% 증가했다"면서도 "대금 차감률이 81%에서 90%로 높아지면서 결제대금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식·채권을 모두 포함한 작년 전체 증권 결제대금은 5481조원(일평균 2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축소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