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검찰이 이렇게 국민의 성원을 받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다. 그만큼 이번 사건에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다.

설 연휴를 앞둔 26일 특검 사무실에는 중무장한 시민 2명이 '특검은 국민의 희망! 힘내세요!' 플래카드를 들고 특검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주인공은 오승훈(38)와 김선화(40‧여)씨. 오씨는 지난 24일에 이어 두번째 특검 방문이다. 김씨는 처음이다.
이들은 특검 관계자들이 출근할 때마다 "특검, 힘내세요"를 외쳤다. 특검들은 갑작스런 큰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미소짓는 특검보도 있었다. 힘들어도, 시민의 격려에 힘을 얻는가 보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