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전쟁의 포화 속에 피어난 애틋한 로맨스를 담은 '콜드 마운틴'을 TV에서 만난다.
씨네프는 25일 오후 10시45분 영화 '콜드 마운틴'을 편성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작자 안소니 밍겔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콜드 마운틴'은 주드 로, 니콜 키드만, 르네 젤위거, 나탈리 포트만의 리즈시절을 만날 수 있는 화제작이다. 고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콜드 마운틴'은 남북전쟁 당시 남군 병사 인만이 목숨을 걸고 탈영을 시도하는 과정을 담았다. 연인 아이다가 기다리는 고향 콜드 마운틴으로 돌아가려는 인만의 처절한 몸부림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그 와중에 아이다 앞에 나타난 떠돌이 산골 초녀 루비의 존재가 강렬한 복선을 남긴다.
생사를 알 수 없는 남자와 그를 기다리는 연인의 마음을 담은 '콜드 마운틴'은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감독의 연출실력으로도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