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세은, 7년 전 보현이 죽었단 말에 "잘됐네" 사악한 미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이 7년 전, 보현이를 버린 과거가 공개됐다.
25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세은은 보현이가 주인정(강별) 딸이 아닌 자신의 아이임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주세은은 어머니 박종심(최수린)에 "보현이 살았으면 입양을 보내던가 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7년 전 주세은은 미국에서 임신해 한국으로 돌아와 아이를 낳았다.
주세은은 "다 끝났어. 내 인생은 다 끝났다고! 살면 뭐해. 이제 살아도 산 거 같지 않은데"라며 오열했다.
이어 주세은은 "나 미국 가야돼. 작은 엄마, 작은아빠 알면 큰일나. 이 일은 평생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해야돼? 애기는 고아원에 갖다버려"라고 말했다.
딸이 걱정된 박종심은 "네 애기 죽었어. 미숙아라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는데 너무 약해서 견디지 못했대"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때 주세은은 "잘됐네"라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차라리 그 편이 아이에게도 좋은 일이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난 다 잊고 홀가분하게 떠날거야. 절대 아무도 알아선 안돼"라며 박종심 입단속을 시켰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