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2016학년도 서울시립대 제9기 동계 해외봉사단’ 31명이 6일부터 2주간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서울시립대학교가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서울시립대 재학생과 교직원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방비엥 지역의 나두엉 초등학교와 폰싸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등을 가르쳤다. 심폐소생술과 칫솔사용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 두 학교의 담장 도색 및 벽화 작업, 담장 쌓기, 놀이터 설치 등 학교시설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고, 마지막 날엔 마을 운동회를 열어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