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강적들' 이용주 의원이 최순실의 행보에 대해 예측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출연해 장시호의 폭로에 맞선 최순실의 작전에 대해 분석했다.
이용주 의원은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가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 PC 관련 감정기관 의뢰 발언에 대해 "시간 끌기 작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주 의원은 국민의 최대 관심사가 탄핵 심판 종결임을 밝히며 "2월 말 안에 끝나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한철 헌재소장과 이정미 재판관 임기가 각각 1월31일, 3월13일 만료된다며 "9명에서 7명이 된다. 한 명만 불상사가 생기면 재판을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또 이용주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키를 가지고 있다. 일주일에 2번 공개변론을 진행하다 3번으로 바꿨다"며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변론일정을 미리 공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규는 "지연 작전을 원천봉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