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가 이벤트치과 파격 할인가의 비밀과 황금알이 된 달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0일 오후 7시35분 방송하는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최근 초저가 할인 이벤트를 내세우는 이른바 ‘이벤트치과’들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치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란 소비자 기대와 달리, 이벤트치과에 방문했다가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이유를 파헤친다. 제작진은 일부 이벤트치과에서 진료비를 챙긴 후 돌연 폐업하거나, 과잉진료로 더 큰 진료비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부작용 피해까지 발생한다는 제보가 사실인지 알아본다.
이어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지난해 11월 해남에서 최초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뒤 황금알이 된 계란유통 실태를 전한다. 발생 두 달 만에 전국에서 살처분돼 매몰된 가금류만 2700만 마리이며, 이 중 달걀을 낳는 닭, 즉 산란계의 33%인 2300만여 마리가 살처분돼 계란값이 치솟았다.
제작진은 AI 직전 한 개에 190원 하던 달걀 값이 300원을 넘어서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과연 산란계 수 감소만이 달걀 값 폭등의 원인인지는 금요일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