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게 남은 48시간' 박하선, 예비신랑 류수영에 "사랑표현 못해 결별설까지…미안하고 고맙다"…결혼 'D-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내게 남은 48시간'을 통해 예비신랑 류수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박하선은 가상죽음 1시간 전 류수영에 남기는 영상편지를 띄웠다.
박하선은 "여배우로서 조심해야 될 것이 많고 조심스러우니까 뭔가 그런 얘기를 많이 못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일도 소중하고 사랑도 너무 소중한데 앞이 많이 불안하고 불확실해서 열애 언급을 잘 안 하고 숨기며 살았다"며 "이 때문에 되게 오해도 많이 받고 류수영에 상처를 주기도 했다. 틈만 나면 주위에서 헤어졌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연인 류수영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내비쳤다.
끝으로 박하선은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 품에서 죽고 싶다. 다들 그렇지 않나. 나이가 들어도 내가 꿈꾸는 죽음은 그랬다"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조심스러워서 표현은 못했지만 그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년간 교제해오다 오는 22일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