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갑을상사그룹(부회장 박효상)이 올해 매출 2조원, 당기순이익 610억원의 목표를 정했다.
갑을상사그룹 임원들은 지난 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갑을상사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
갑을상사그룹은 지난해 갑을오토텍 노조의 약 6개월간 이어진 파업,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 등 악재에도 코스모링크 등 전선ㆍ동 소재 부문에서 흑자를 실현했다. 갑을상사그룹 측은 지난해 매출 1조8000억원과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박유상 갑을상사그룹 고문은 "해외투자 관리와 인건비 효율 개선과 함께 해외진출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