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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17년01월17일 14:26

최종수정 : 2017년01월17일 14:26

◇1급 승진

▲지역협력실장 김현정
▲통화정책국 부국장 이상형
▲발권국 부국장 채홍국
▲국제국 부국장 이정욱
▲광주전남본부장 박양수
▲한국금융연구원파견 강종구
▲인사경영국소속 류상철
▲인사경영국소속 박찬호

◇1급 이동

▲국제협력국 원종석
▲외자운용원 이 정
▲인사경영국소속 김준한

◇2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기환
▲인사경영국 오경섭 정성호
▲조사국 김 웅 한경수
▲금융안정국 신현열
▲금융시장국 정일동 한승철
▲금융결제국 정 권
▲국제국 김원태 이은간
▲경제연구원 송승주
▲감사실 민성기
▲목포본부 유병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규수 박준서

◇2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승환 신창식 천병철
▲전산정보국 박민호
▲인재개발원 조홍균
▲조사국 박세령 배성종
▲경제통계국 김영헌 김창호(前국제협력실)
▲금융안정국 박철원 정유성
▲금융결제국 배용주 정홍백
▲발권국 김성주
▲국제협력국 이승희 전귀환
▲경제연구원 안병권
▲부산본부 이성호
▲충북본부 장욱정
▲인천본부 나승근
▲인사경영국소속 박형근 서원석 윤상규 조군현

◇3급 승진

▲기획협력국 허 현
▲전산정보국 고영수
▲인사경영국 김문식 박종남
▲인재개발원 강준구
▲조사국 이동진 이정익
▲경제통계국 강창구 이인규
▲금융안정국 정복용
▲통화정책국 임건태
▲국제국 김경민 김신영 안상준 임진수 정선영
▲경제연구원 임현준
▲감사실 유경훈
▲강릉본부 이용민 임형준
▲인사경영국소속 성인모

◇3급 이동

▲ 금융통화위원회실 이동원
▲ 커뮤니케이션국 박향수
▲ 인사경영국 김민우 박용규 송대근 신현길
▲ 인재개발원 박정규
▲ 금융안정국 김영환(前기획재정부파견) 서영기 윤경수 이종한 정연수
▲ 통화정책국 최석기
▲ 금융시장국 마남진
▲ 금융결제국 김원익
▲ 발권국 최경진
▲ 국제국 이용주
▲ 워싱턴주재 김명철
▲ 런던사무소 최완호
▲ 북경사무소 김화용
▲ 국제협력국 이재모
▲ 외자운용원 도용호 주재현
▲ 경제연구원 김기호 김영주
▲ 감사실 백경훈 서태석 유성욱 이병학 최장오
▲ 부산본부 김광호 박영대
▲ 대구경북본부 신용우 조태진
▲ 광주전남본부 김정수
▲ 전북본부 황희진
▲ 충북본부 김영환(前경제통계국)
▲ 제주본부 김철우
▲ 경기본부 김성욱 이혁희
▲ 강남본부 정준노

◇4급 승진

▲ 기획협력국 고양중 전은희
▲ 경제통계국 오용연
▲ 금융안정국 김민지
▲ 금융결제국 박경호
▲ 외자운용원 권태진 안시온 표상원
▲ 대구경북본부 권영순 나혜정 한채수
▲ 전북본부 양재운
▲ 대전충남본부 백승진
▲ 충북본부 김진만
▲ 강원본부 박지순
▲ 인천본부 김민선 박지수
▲ 제주본부 고경환 민효식
▲ 경기본부 이승우

◇4급 이동

▲ 공보관 김용환 류창훈
▲ 기획협력국 김아름 김용현 김정성 박성경 최병재
▲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준기 최지아
▲ 커뮤니케이션국 김정남 박영희
▲ 전산정보국 김부강 유희준(前금융결제국) 이혜림
▲ 인사경영국 고경철 박상운 이상호 장순복 최창훈 한희수
▲ 인재개발원 김혜림 유명순
▲ 조사국 김윤겸 박동준 이지은(前외교부파견) 정성엽
▲ 경제통계국 문혜정 박지원 송일환 윤소영 이윤복 최정은
▲ 금융안정국 김선필 이혜진
▲ 통화정책국 조성민
▲ 금융시장국 강경아 나영인 한재찬 황영웅
▲ 금융결제국 강정미 김혜연 노재광 도경탁 염기주 오석은 하경희
▲ 발권국 문종환 임수영 조성욱
▲ 국제국 김낙현(前금통위원실) 유희준(前인사경영국) 이아랑 조남현
▲ 북경사무소 노원종
▲ 국제협력국 강지연 김성원 김주연 김현종 윤수훈 최석현
▲ 외자운용원 박성준 윤창준
▲ 감사실 박종복
▲ 목포본부 이준범
▲ 제주본부 강민구
▲ 경기본부 엄주영
▲ 경남본부 정영철
▲ 울산본부 임영주
▲ 강남본부 전영실
▲ 인사경영국소속 김경섭 김동휘 김승주 신영석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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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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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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