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꽃놀이패’ 비가 유병재에게 분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비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운명팀장을 추측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는 3년 만의 예능 출연에 대해 “떨린다. 먼저 ‘꽃놀이패’에 나오고 싶다고 했다. 근래 본 예능 중 갖아 재밌었다. 흙길은 절대 안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꽃놀이패’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 중 운명팀장이 숨어있다”고 말했다. 운명팀장은 모든 사람의 운명을 정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을 가진 것.
단, 멤버들이 운명팀장의 정체를 밝히면 운명팀장 혼자 흙길행, 운명팀장을 못 밝히면 나머지 7명이 흙길행이었다.
가장 먼저 흙길로 보내진 사람은 바로 비와 유병재였다. 비는 “잠은 야외에서 자도 괜찮다. 왜 음식 갖고 이러는 거냐. 철저하게 복수 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운명팀장은 바로 유병재였던 것. 이어 운명팀장의 조력자 역할을 했던 안정환과 유병재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흙길에서 잘 잘 준비를 했다.
이때 비는 유병재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너가 혹시나 갈빗집을 하면, 내가 그 옆에 갈빗집을 차릴 거고, 네가 무슨 일을 하든 널 찾아내서 앞길을 막을 거다”라고 복수심을 불태워 웃음을 더했다.
한편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