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친부 한갑수, 임수향에게 "내가 왜 네 아빠야!"…임수향·이휘향 패닉
[뉴스핌=양진영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친부 한갑수가 임수향에게 "내가 왜 네 아빠냐"면서 소리를 버럭 질렀다.
7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대훈(한갑수)이 탈북 후유증으로 갑자기 밝은 빛을 보고는 갑자기 정신이 돌아온 듯한 모습으로 신애(임수향)를 벌벌 떨게 했다.
바닥에 웅크린 대훈을 보면서 신애는 "아빠 왜 그러냐"고 물었다. 하지만 대훈은 "내가 왜 네 아빠냐. 네가 뭔데 날 아버지라고 불러?"라면서 "여기 어디냐. 우리 승희 어디갔냐"면서 패닉에 빠졌다.
신애는 한번 더 "아빠"라고 불렀지만 대훈은 "내가 왜 네 아빠야? 너 누구니? 우리 승희 어디갔니?"라고 물으며 신애의 멱살을 잡았다.
그 순간 희동(한주완)이 방 밖으로 나왔고 대훈은 머리를 감싸쥔 채 다시 바닥에 주저 앉았다. 김덕천(조희봉)과 가족들은 놀라서 달려나왔고 대훈은 이내 정신이 든 듯 "왜 다들 나와있어요? 나 때문에 그런 거냐"고 물었다.
신애는 놀란 마음을 추스리며 "아빠 저 알아보시겠냐"고 했고 대훈은 "응. 넌 내 딸이라며"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