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인정 "할아버지 죽였잖아!"…주세은 "너도 걸리적거리면 치워버릴거야"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과 주인정(강별)이 대립했다.
9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인정은 "제발 너 살겠다고 사람들한테 발톱 좀 세우지마. 네 발톱에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어. 벌써 잊었어?"라고 화를 냈다.
이에 주세은은 "너 지금 내 약점 잡고 협박하는거야? 나 때문이 아니라고 했지! 내가 돌아가시게 만든게 아니라 본인들이 제 발 저려서 나간거야"라며 "남의 인생 송두리채 훔쳐놓고 어떻게 부모로서 자식 봉양 받을 생각을 해?"라고 따졌다.
이어 "네가 아무리 형제고 가족이어도 걸리적거리면 치워버릴거야"라고 경고했다.
주인정은 "너야말로 조심해. 다시 한 번 보현이나 우리 가족한테 발톱 세우면 그땐 내가 널 치워버릴 거야"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