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대로' 이재명 "국민이 주인은 교과서에나 있는 말, 불법·불합리·불공정이 판을 치는 세상"
[뉴스핌=이지은 기자] ‘말하는대로’ 이재명 시장이 현재 사회를 비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김윤아,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말하는대로’ 이재명 시장은 “왜 자기를 누군가 지배하는 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건 교과서에나 있고, 실제로는 이 나라의 주인 행세를 누가 하냐면 기득권 세력들이 한다. 소수가 지배하고 있다. 우리가 가장 최근에 목격한 것도 그런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국가 권력, 경제, 사회도 힘 센 것이 최고인 나라가 돼버렸다. 불법, 불합리, 불공정이 판을 치게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