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친부, 살아있었다…이일화 오열·임수향 정색 "이 반지를 다시 갖고 있었던기야?"
[뉴스핌=양진영 기자] '불어라 미풍아' 37회에서 임수향이 반지를 찾는 전단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1일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임지연)은 광고를 본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미풍은 "김순옥 할머니를 아신다고요?"라고 묻고, 안다는 말에 순간 놀란다. 영애(이일화)는 곁에서 미풍의 전화를 듣다가 신문 보고 전화한 거냐며 같이 긴장한다.
미풍은 어디서 뵙자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고, 지금 만나자는 말에 영애는 놀란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워한다.
신애(임수향)는 "이 반지를 다시 갖고 있었던기야?"라면서 할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까 전전긍긍한다. 마청자(이휘향)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실까 걱정에 잠긴다.
영애는 미풍에게 "너희 아버지가 살아있어. 살아서 이 남조선에 있단 말이야"라면서 눈물을 흘리고, 할아버지는 꿈에 그리던 아들인 미풍의 아버지를 만나 감격한다.
'불어라 미풍아' 37회는 1일 밤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