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X파일'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엇갈린 전문가들 주장…3개월 검증 프로젝트 결과는?
[뉴스핌=최원진 기자] '먹거리X파일'에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검증한다.
1월 1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 248회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선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의 안정성과 그 효과를 검증한다.
최근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화제인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그동안의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하는 것이 기본이었다면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은 식단의 약 70%까지 지방의 비율을 높이고 탄수화물은 10% 이하로 제한한다. 다른 다이어트와는 달리 많이 먹고도 살을 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자들과 반대로 콜레스테롤 수치, 요산수치가 오르거나 피부 발진 등 부작용이 생겨난 사례자들을 만났다.
지난 10월 26일, 대한비만학회를 비롯한 5개 전문 학술단체에서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 건강과 영양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면 이 식단의 장점을 주장하는 의사들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극명하게 엇갈리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직접 실험하고 나섰다. BMI지수(체질량지수), 가족력 유무, 복용중인 약의 종류 등 꼼꼼한 검토를 거쳐 선정한 검증단 (일반인 8명, 제작진 2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3개월 간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에 돌입했다. 과연 10명의 검증단은 3개월 동안 건강하게 살을 빼고 이 식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